음악에 맡겨라 너의 운명! | 2007. 7. 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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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no
목소리 톤이 높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
귀엽게 생겼다.
말투가 깜찍하다.
한번 웃으면 남자들 넘어간다.
귀여운척 안해도 귀엽다.
애교가 정말 많다.
담배연기 정말 싫다.
겁이많다.
거울보는걸 좋아한다.
얼굴이 작은편이다.
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
슬픈영화를 보면 항상 눈물을 흘린다.
낯가림이 심하다.
안겨있기 좋아한다.
조그마한 일에도 금방 시무룩해진다.
기억력이 좋다.
착한 어린이는 일찍자야한다.
사람들 많은곳이 좋다.
다혈질이다.
자그마한 체구에 안으면 쏙들어오는 몸집.
귀찮더라도 꼭 씻고 잔다.
터프한 모습이 전혀 없다.
사고결석은 절대 안된다.
낯선사람이 부르면 겁먹는다.
술보단 초콜렛.
말버릇이 있다.
욕은 하면 안되는 언어이다.
필통엔 항상 펜들이 가지런하다.
귀여운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
거울은 필수다.
입술보호제는 항상 있다.
항상 생글생글 웃는다.
나의 핸드폰은 소중하다.
모두들 나를 지켜주려고 한다.
애인있으면 안겨서 부비적 거린다.
첫키스는 중학생 전이다.
향수를 좋아한다.
햇볕에 오래있지 못한다.
입술이 붉다.
눈동자가 까맣다.
쓰는 비누가 정해져있다.
러브장을 꾸며본적이 있다.
말이 많은 편이다.
편지쓰기 좋아한다.
머리핀이 잘 어울린다.
귀에 뚫은 자국은 하나도 없다.
머리가 그다지 짧은편은 아니다.
책은 동화읽듯이 또박또박 읽는다.
어리버리하다.
가만히 있으면 덮치고 싶다는 소릴 듣는다.
이상형을 만난적이 있다.
비온다면 우산을 꼬옥 챙긴다.
밥은 꼬박꼬박 먹는다.
밥의 양도 조금이다.
흥얼거리기 좋아한다.
까맣고 찰랑이는 머릿결.
얼굴이 까맣다.
부시시해도 귀엽다.
얼굴이 잘 빨개진다.
눈물만 글썽이면 누구든 금방 부탁을 들어준다.
작고 귀여운 손.
베이비로션을 쓴다.
빗은 필수다.
키가 작다.
술한잔만 먹어도 바로간다.
단순하다.
웃을때 살짝 작아지는 눈.
인형을 좋아한다.
자주 문자를 한다.
졸리면 아무데서나 잘잔다.
전화로 노래불러 준적이 있다.
일기를 쓴다.
가끔 치마도 입는다.
모자 쓰는걸 좋아한다.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
나는 고백을 받아봤다.
긴 속눈썹.
난 여자가 아닌가 봐..ㅋㅋㅋㅋㅋㅋ 뭐 아닌게 더 많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