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이랑 나랑.. | 2007. 10. 28. 20:47

/ 조낸까칠한쏘야씨♡/엉뚱한머리속은
지난 3년동안 가슴에 박혀 있어서 다른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말을
믿을 여자가 어디있을까. 그것도 군인한테 말이다.

그렇다. 그녀석과 나는 고3때 이후로 만난적이 없었다.
연락조차.. 최근에 된것이 근 4년만이였다.

그녀석이 하는 말을 들어보지면 내가 마지막 통화 때
자신에게 무지 화를 내며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었단다.
그래서 맘에 상처가 남아서. 맘에 담아 두고 있었단다.
연락도 하고싶었는데 못했다고..

그런 녀석이 싸이엔 왜 연락을 안했는지 모르겠고,
이제와서 다시 연락하는것 조차 이해가 안갔다.

그리고는 나보고 너 나랑 헤어지고 몇명이나 만났냐며 따지더니..
나는 너 하나였고 지금까지도 그런데.. 라며
결국 11월 1일에 휴가 나온다고 만나자고 너무 보고싶었다라고 했다..

그 애 말을 다 믿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는 싶다.
하지만 그때보다 너무도 변해 버린 내 모습과
그때의 순수한 감정이 남아있지 않은 나는 그애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앤 아직도 그시절 그대로 인거 같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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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 2007. 8. 1. 00:18

/ 조낸까칠한쏘야씨♡/엉뚱한머리속은

1.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는 다는것은 참 좋은 일인거 같다 'ㅅ';
활력도 있게 느껴지고 무지무지 좋아한다..그런거 ㅎ

하지만 가끔은 그 이야기에 초점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같은 관심사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남을 험담하는 말...
거기까진 그래도 좋다.. 적어도 험담을 하려면 그사람 귀에 안가게
그 자리에서 잘 맺음 지어야 하는것이 옳은게 아닐까?

뭐. 제일 좋은것은 그사람 없는곳에서 그 사람 얘기를 하지 않는게 좋은거지만 말이다.



2. 어디에나 그렇듯.....

예전에 놀던 게시판에서는 게시판이 엄마라도 되는듯 그곳에 이르고 그곳에 폭로하고..
그곳에 사과하면 뭐든게 다 되는줄 알던.. 그렇게 커뮤니티 게시판을 쓰는사람들이 있었다.

마찬가지다 지금의 (...)도 블로그도 거기에 까대면 뭐든되고
뭐든 용서 받을수있고 뭐든 정의로울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있다.
하지만 그것은.. 옳지 못한일 같다. 할말이 있으면 직접 하던가..
왜 우회적으로 그런 글을 쓸까..
오난전 찌질이 같다.



어찌됐건. 가장좋은방법은
그사람앞에서 그사람이 납득 할 수 있을만한 충고를 하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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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충고 자체도 굉장히 위험하다 생각해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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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 | 2007. 7. 8. 01:06

/ 조낸까칠한쏘야씨♡/엉뚱한머리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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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생각한다....

1. 내가 지키고자 했던 내 가치관...들을.. 계속 지켜야 할지..
 세상이 빠르게 변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 세상에 맞게 변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생각이 든다.
 혼란스러워서 머리가 아프다.

2. 사람을 만나면서도 왠지 모를 외로움도 들고..
 사람들을 서로 소개 시켜주면 어느 순간 날 외면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래서 더 이상 사람들과 엮이고 싶지 않달까.
 사람을.. 이용하는 것도.. 어느 정도껏인데... 씁쓸하다.

3.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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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물린 혀 | 2007. 7. 5. 00:25

/ 조낸까칠한쏘야씨♡/엉뚱한머리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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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옛날에 아주 수다스러운 아이가 있었어요.
"어쩜 그렇게 쉴 새 없이 나불거리니? 정말이지 질렸어."
참다못한 이가 혀에게 말했지요.
그러자 혀가 대꾸했어요.
"시끄러워! 쓸데없이 참견하지 마.
너는 내가 고른 음식을 우적우적 씹기나 하란 말이야."
아이는 변함없이 수다를 떨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혀에게 거짓말을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이도 정말 참을 수가 없었어요.
덥석!
이는 혀를 물어 버렸어요.
혀는 피가 나서 빨갛게 물들고 아이의 얼굴도
부끄러워서 빨갛게 물들었지요.
그런일이 있은 후 혀는 얌전해 졌고,
잘 생각하고 나서 말을 하게 되었어요.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세치 혀만 잘 다스려도 90%이상의 성공을 보장한다.

말을 함부로 하지말자는 동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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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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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7. 2. 23:50

/ 조낸까칠한쏘야씨♡/엉뚱한머리속은




1. 하루에 열두번도 바뀌는 내 기분.... 그 사람이 내 기분 도대체 모르겠다는 말..
 이제야 이해 할 수 있을거 같다.


2. 힘들수록, 우울할수록
 ^^ < 이 이모티콘을.. 많이 쓰는.. 나.... 3년전이나 변한게 없잖아......


3. 찌질찌질.. 너라고 안 그럴거 같니?


4. 그 쪽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같이 즐길땐 언제고. 갑자기 분위기 타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지.?


5. 웃기지마세요. 내가 털어 놓은 맘 속 얘기.. 남한테 고대로 말하면서..
 무슨 동생, 친구, 언니, 형이고 친한사이라고 그러세요..
 그냥 애초부터 말하지 말걸...
 그냥 예전처럼 가드올리고 꼭 담고 있을걸 그랬습니다. 후회스럽네요..


6. 제가 잠적을 자주했나요?
 자주라고 불리울만큼 많이 한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예전처럼.. 가드 90% 올리고 사람을 상대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대학생에게.  세상이 어떤지 알게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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